너를 만나고 너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너를 만나고 너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잠깐 멈추어라! 나를 보아라! 좀 되돌아보아라!" 네가 갖고 있는 일상적인 삶 그대로 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너를 만나고 너를 사용하시고 너의 삶 속에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깨달으라고 우리들에게 모세의 이야기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9.01.02
성령의 은사 성령의 은사 성령의 은사는 다른 사람들을 효과적으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능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십니다. 이 글은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쓰여졌는데 첫째는, 성령의 은사에 관련해서 성도들..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12.29
풍선 전도 법: 풍선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 풍선 전도 법: 풍선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 풍선아트로 만들 수 있는 것 생쥐, 기린, 강아지, 수양, 토끼, 푸들, 꽃, 말, 사슴, 하트, 잠자리, 모기, 파리, 백조, 기타, 나무(야자수), 원숭이, 앵무새, 달팽이, 칼, 성 탄화(포인세티아) 만들기, 오토바이, 코알라, 십자가 등 110가지( 김흥영 목사 저..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11.14
가정 전도를 합시다 가정 전도를 합시다 과거 어느 회사의 미국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한 형제에게는 당시 가깝게 지내던 한 직장 동료가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늘 사랑이 넘쳐흐르는 매력 덩어리였으며 맡은 일에도 무척 열심이었지요. 그렇지만 정작 그에게 도전이 되었던 것은 그 형제의 가정의 모습이..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11.10
“11월 10일(토)” 꼭 기억하세요! “11월 10일(토)”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어렵습니다. 며칠간 휴가를 내고, 아이들을 집에 두고, 쌓여있는 일들을 미뤄둔 채 해외 선교를 떠나는 일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선교와 전도의 기..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11.07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기독교 전파 이전에 우리나라에 살고 있었던 사람은 모두 지옥에 가게 되는 건가요? 또 지구상에는 아직 예수님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들 역시 구원받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너무 불공평하고 억울하..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11.01
2차 전라도 광주가 복음의 빛으로 물듭니다 2차 전라도 광주가 복음의 빛으로 물듭니다 “아름다운 호남 선교의 관문, ‘빛고을’ 광주가 다시 한 번 복음의 빛으로 물듭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캠페인 전라도⋅광주광역시가 11월 1일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7월 1차 캠페인 지역인 경상도⋅부산을 거쳐 다시 한 번 대..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11.01
교회 안에 갇힌 나와 기독교 교회 안에 갇힌 나와 기독교 예수님을 믿은 지 50년이 가까이 되어서야 나의 신앙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교회 안에 그리고 내 안에 가두어 두고 나만을 보호해 주시는 주님으로 섬겨 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감히 교회 안에서 주역 역할을 하지 못하고 ..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10.02
진단 그리고 확증 진단 그리고 확증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임박한 이 순간, 사단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천하보다 귀한 당신의 생명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의 이름을 빙자해서 당신의 귀한 생명을 노략질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출석해 설교를 듣게 하고, 어느 때는 감정에 흥겨..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09.22
예수를 아십니까, 정말 아십니까? 예수를 아십니까, 정말 아십니까? 그리스도를 영적으로 안다는 것은 개인적인 지식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내가 예수님을 아는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를 내 힘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건 또 지적으로 아는 지식이기도 합니다. 그.. †개척후원 사역†/복음 이야기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