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버리세요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버리세요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내려놓으세요.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무례한 것입니다. 자존심은 아직도 내가 살아 있다는 오만함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은 최고가 되라고 부르심이 아니요 더 낮아지고 겸손하라고 부르심입니다. 내가 대단해서가 아..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26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메리 제인 셰퍼드는 예수님을 자기의 주인으로 영접한 후 예수님을 닮아가기로 결심하였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구원받아야 할 죄인임을 확실히 안 것이다. 그녀는 진심으로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아주 평범한 가정주부였기..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24
결코 빼앗을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 결코 빼앗을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 인간의 계획이 아무리 지혜롭고 거창해도 인생의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결론이 난다. 나는 이것을 분명히 믿는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모세의 계획은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는 것이었다. ..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23
아버지의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이 하나님은 인간이 함부로 해야 할 그런 분이 아니시다. 자신의 부모를 누가 욕하면 견뎌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욕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입을 함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도들의 잘못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우습게 여김..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19
어떤 교회에 다녀야 할까? 어떤 교회에 다녀야 할까? 기독교는 많은 질곡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수없이 밟히고 박해를 당하면 당할수록 오뚝이처럼 일어나 복음을 세계만방에 전하였다. 복음을 전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고 평안할 때에 오히려 기독교는 부패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18
말씀을 가까이해야 할 이유 말씀을 가까이해야 할 이유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 말씀이 아무리 좋은 생명의 말씀이라 하더라도 내 마음과 가슴에 담지 않으면 스치는 바람과 같다. 말씀을 내 마음속 그릇에 담으면 내 영혼이 소성함을 입는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단 한 말씀이라도 붙잡지 ..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17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보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보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엄청난 현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음의 의미는 숨이 멎게 할 정도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되고, 그리스도에 묶여 있다는 것,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인지 들어보십시오! 1. 예수 그리스도 ..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16
하나님 앞에서 사는 법 하나님 앞에서 사는 법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도다. 하나님!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도다. 신앙생활은 취미 생활이 아니다. 매주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알곡과 쭉정이는 판가름이 난다. 끝날 때까지는 끝..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12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몸부림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몸부림 앙은 하나님 뜻대로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교회만 다닌다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의 실수를 오늘 나도 할 수 있다. 가룟 유다처럼 우리는 삶으로 주님을 배반할 때가 너무나 많은 존재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같은 일을 수도 없이 반복하..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10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 믿음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께 인색하다는 말이다. 돈뿐만이 아니라 마음을 드리는 것 또한 인색하며 몸으로 헌신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인색한 사람은 기도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하지 않는다. 전도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를 하지 않는다. 교회를 사.. ε♡з하나님께로..ε♡з/그리스도인의 삶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