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 13371

'비오는 날 연인과 우산 쓰고 걷기 좋은 코스'

오늘은 '비오는 날 연인과 우산 쓰고 걷기 좋은 코스'를 다녀와 볼까 합니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가신 후 300m 정도를 걸어가시면 왼쪽 사진으로 보이는 기차의 신호등 '통표 폐색기'가 나옵니다. 그 양쪽으로 작은 철로길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지점이 바로 데이트코스의 시작점이랍니..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시와플랫)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시와플랫)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

창골산 칼럼 제671호 /우리 어머니의 며느리 사랑

창골산 칼럼 제671호 /우리 어머니의 며느리 사랑 창골산 칼럼 제671호 -최신칼럼보기- 창골산 칼럼 제671호 /우리 어머니의 며느리 사랑 창골산 칼럼 제670호 /변화되어야 합니다 창골산 칼럼 제669호 /엉뚱한 곳에서 예수님을 찾으러 방황하고 있는 딱한 자들이 아닌지 창골산 칼럼 제668호 /교회와 선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