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순종으로 또 한번의 신혼 남편의 그늘에 있을 때는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도 큰 불만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미명아래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정보다는 내 사회생활에 더 만족을 얻으면서 세상의 권력이 내 가정의 행복을 지켜줄 거라 믿고 그 권력을 쫓..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30
[스크랩] 부모에 대한 존경 어떤 부모는 자녀로부터 존경받기 원하는 생각이 들 때 마다 일종의 죄의식까지 느낀다고 하지만 부모는 자녀의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를 존경할 줄 아는 자녀만이 학교선생님의 권위나 직장상사의 권위, 국가법에 대한 권위, 그리고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쉽게 복종할 수 있기 때..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25
[스크랩] 가족에게 편지를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감사하다”와 같은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니, 그런 걸 꼭 말로 해야 합니까?”라고 말하면서 멋쩍어 하지만 이에 대한 대답은 “네, 말로 표현 해야만 합니다.”이지요. 사람은 들은 만큼만 알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가족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24
아내의 정서적 필요를 채우려면 요즈음의 가정주부들은 그들이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웃음거리가 되어 버린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전통적인 역할이 흔들리는가 하면 부부가 한 몸을 이룬 채 유기적인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개..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16
자녀들의 불순종 아이들은 종종 부모에게 의도적으로 반항하면서 고의적으로 불순종합니다. 부모가 부를 때 도망을 간다든지, 여러 사람 앞에서 소리 지르며 부모에게 모욕을 안겨 주는 것 같은 행동 말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아이가 너무 어려서 부모의 명령을 잊어버리고 순종하지 못할 때도 있지요. 이 같은 경우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13
[스크랩] 아이들 문제요? 걱정 없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이 갓패밀리를 통하여 참으로 많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아내와 자녀를 향한 사랑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바쁘게 살아가다 어느 날 여러 형태로 받게 되는 책과 소식지는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11
결혼의 신비 사람들은 흔히 결혼을 말할 때면 사랑이란 단어를 떠올립니다. 마치 사랑이 결혼의 전부인양 사랑 없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까지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서로 사랑한다고 할 때는 행복하다고 말하다가도 어느 날 사랑이 식어지면 이젠 이혼하겠다고 돌아서버립니다. 이렇게 보면 결혼 생활이란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10
자녀들에게 자유를 줍시다 아이들이 자라서 십대 후반이 되면 부모는 그들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닫혀있었던 새장의 문을 활짝 열어주어야 합니다. 이때 부모들은 마냥 어려만 보이는 자녀를 감싸면서 용단을 내리지 못하지요. 이때 “네가 무엇을 사랑하거든, 그것을 자유롭게 풀어주라”는 옛말이 부모의 결단..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8
자녀훈계의 원리 아버지가 자녀를 훈계하는 데에는 세 가지의 기본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훈계를 하기 전에 분명한 한계를 자녀들에게 미리 정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자녀들에게 막연히 저녁에 일찍 들어오라고 말하기 보다는, 늦어도 밤 10시까지는 귀가해야 하고 부득이한 경우 10시를 넘기게 될 때에는 사..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7
자녀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많은 신혼부부들이 새로 태어날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는 성경적 원리를 잘 알지 못한 채 결혼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의 육체적인 성장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모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난 것임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그 아이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하나님..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