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방법 어떤 아내는 남편을 부를 때 아이 이름 뒤에 아빠란 말을 붙여 부르는가 하면 그저 오빠, 아니면 그냥 남편의 이름을 부르는 아내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에서 남편을 “주”라고 불렀던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를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브라함은 아내로부터 “주” 즉, “주인님”이..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5
남편은 아내의 보조자가 아닙니다 "여보, 애한테 옷 좀 갈아 입히세요.” “애한테 우유 좀 먹이세요.” “난 바쁘니까 당신이 아이 좀 씻겨주세요.” 네, 이것은 요즘 많은 젊은 부부들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남편이 아내의 육아 문제를 도와준다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지요. 그렇지만, 이 일이 반복..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4
가모장시대 얼마 전 한 일간신문이 분석해서 보도한 “가모장 시대”에 대한 기사에서 금년 29살의 한 젊은이는 자신의 친구관계나 공부, 진학문제, 그리고 연애와 결혼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간섭하고 통제하는 어머니에 대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가정 안에서 가장의 자리를 차지한 채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3
남편이 아내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 어느 기독교 기관에서 실시한 부부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아내에 대한 남편의 가장 큰 불만이 무엇인지를 물은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아내들이 자기 말만 하면서 남편의 말에는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남편은 자기 아내가 마음을 털어놓고 무슨 이야기..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2
자녀에게 책임감을 가르칩시다 어느 엄마의 하루입니다. 이 엄마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다 해놓고 아이들의 준비물을 챙겨 학교에 보낸 다음에는 아이들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가 함께 먹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밖에 나가 노는 동안 아이의 가방 속..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2.01
자꾸만 화를 내는 사춘기 자녀 사춘기 자녀들이 걸핏하면 화부터 자주 화를 내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들이 사춘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은 지금 어린이가 어른이 되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생각은 어른의 세계에 가 있지만 실제 어른이 하는 일은 아무 것도 따라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성적인 욕구는 왕성한데 그..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1.30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 어떤 아이는 자신을 늘 부모님에게 짐만 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엄마가 “너는 실수로 태어난 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그날 엄마들에게는 농담이였지만 아이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그래, 맞아. 나는 엄마에게 짐만 될 뿐이야”라고 말..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1.28
[스크랩] 자녀에게 물려줄 7가지 처번째 선물 - 존경심 존경심은 숭고한 마음의 작용으로 사람을 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며 올바른 길을 걷고 누구나 인생에서 그사람만이 할수있는 역할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신도, 다른 사람도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자. 두번째 선물 - 인내심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1.27
잘못된 부모의 믿음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한 어린 아이가 너무나 학업성취도가 낮아서 담임선생님이 아이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유명한 분이 이 아이에게 기도를 해주면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머리가 트여서 천재가 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는 그 말만 믿고, 아이를 방치해놓고 있었습..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1.22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