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르신 헌장과 어린이 헌장 어 르 신 헌 장 01. 어르신들의 공로를 알아서 예우를 해야 한다. 02.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 바르게 모셔야 한다. 03. 어르신들의 육체적인 건강을 보살펴 드려야 한다. 04. 어르신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05. 어르신들의 노후에 근심을 끼치지 않아야 한다. 06. 어르신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6.05
‘올리사랑’을 가르치자 대다수 부모들은 어려서부터 ‘1등하라’는 요구를 많이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철학으로 성장한 부모들은 자녀에게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가르치기 보다는 좋은 대학에 보내서 돈 잘 버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입시교육, 학원교육..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6.03
우상과 자녀 우상과 자녀 믿는 사람들에게 우상이란 하나님이 계셔야 할 마음의 자리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자리 잡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십계명의 첫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지요. 곧 우리의 가장 깊은 마음속 보좌에는 마땅히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임을 말씀..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6.02
[스크랩] 연약한 그릇 성경은 베드로 사도를 통해 아내를 연약한 그릇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이것은 남편이 아내를 존귀하게 여겨야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따라서 남편이 “연약한 그릇”의 의미를 이해하고 아내에게 올바르게 대해주기만 해도 결혼생활의 모습은 엄청나게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지..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6.01
흔히들 말하는 ㅇ순위 아내 흔히들 말하는 ㅇ순위 아내 1, 남편의 말을 믿어주는 아내 어느 남편이나 자기의 말을 믿어 주기를 바란다. 2, 깎듯이 예절을 지키는 아내 남편이 출근할 때 현관까지 나와서 웃으며 배웅하고 퇴근 할 때는 가벼운 화장으로 단정한 옷을 입고 맞아 들이는 아내 3, 가정을 가정답게 꾸미는 아내 가..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5.30
[스크랩] 자녀 놓아주기 부모가 자녀를 출산하는 일은 때가 되면 부모가 자녀를 놓아줌으로 하나님의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부모들이 때가 되었는데도 자녀 놓아주기를 꺼려하면서 아이들이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차단해버립니다. 이것은 지혜롭지 못한 부모의 맹목적인..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5.26
잘못된 기대 잘못된 기대 남편에 대한 의존 욕구가 실망감으로 변해 일생동안 남편을 비난하면서 살아왔다는 한 부인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남편에게 기대한다는 것이 정말 어리석은 일임을 오래전에 깨달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면서 후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5.24
[스크랩] 자녀에 대한 부모의 소망 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나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좋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요. 그것은 첫째,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읽고 가르치면서 그..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5.22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역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역할 사람에게는 자신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결정하는 5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리적이며 경제적인 안정감, 성취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자신이 한 가정에 속해있다는 소속감입니다. 그 외에도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고 인정받고 있다는 자신에 대한 존중감..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5.21
피난처가 되어주는 가정 피난처가 되어주는 가정 천둥번개가 치던 어느 날 밤 아들이 걱정이 된 엄마가 2층으로 올라가 아들의 방문을 열어봅니다. 그런데 번갯불이 번쩍이는 창문 곁에서 아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 왜 웃고 있어? 무섭지 않니?” 이렇게 묻자 “무섭기는요. 엄마. 지금 하나님께서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