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 대부분의 남편들은 열심히 일해서 아내가 필요로 하는 가정의 경제적인 욕구들을 채워 주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아내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내들은 남편이 자기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부부 사이에도 사랑의 언어가 서로 다릅니다. 옛날 이스라엘..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27
친밀감에 대한 욕구 부부의 마음속에 서로에 대한 친밀감의 욕구를 지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남편들은 부부의 성적 관계와 같은 행위를 통해 아내와의 친밀감을 확인하려 하지만 아내는 행위보다는 감정적 친밀성에 더 비중을 둡니다. 그래서 남편으로부터 꽃 선물을 받거나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25
[스크랩] 아들의 그림일기 사업을 하면서 바쁘게 살아가는 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너무나 바쁜 그의 일과 때문에 가정의 일과 자녀교육은 자연히 아내의 몫이 되었지요. 그런데 막내아들 녀석이 아빠와 함께 있고 싶다고 하루가 멀다고 졸라대는 겁니다. 그래서 이 아버지는 공휴일 하루를 택해서 이 아들을 데리고 집 근처의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22
[스크랩] 사랑과 존경 사랑이란 감정이 아닌 나보다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란 거룩한 사명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들이 이 사랑을 저버린 채 실패하는 이유는 사랑을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명 보다는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18
[스크랩] 하나 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수만 명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75%에 해당하는 많은 부부들이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 채 불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이들은 자신의 욕구를 채워줄 새로운 대상을 찾아 나서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배우자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화시켜보겠다고 매일..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17
어머니와 딸 어느 어머니 한분은 결혼하려는 딸과 사위를 불러 앉혀놓고는 “나는 요즘 행해지는 무분별한 혼수관행에 절대 동조할 수 없다. 그래서 무분별한 혼수는 너희들에게 마련해줄 수 없으니 두 사람이 잘 의논해서 결정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위에게는 “이보게 사위, 나는 지난 20여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16
[스크랩] 신앙 1세대 부모의 고민 한 젊은 자매가 있습니다. 자신의 어머니가 네 번이나 결혼했기 때문에 4명의 다른 아버지 밑에서 고통의 삶을 살아온 자매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자매는 세 살이 되던 어린 나이에 이미 삶이 고통임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2학년 때 영 라이프(Young life)라는 크리스천 캠프에서 주님..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14
[스크랩]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1 협박하지 않는다 “그렇게 울면 경찰 아저씨한테 잡아가라고 해야겠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밥 안 줄 거야”식의 협박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협박은 단지 협박으로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아이도 안다. 자신을 겁주기 위해 실행하지도 못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아이도 안다. 혹 자신의..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14
[스크랩] 불신 남편을 둔 아내들 주일예배는 물론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 등 모든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부인이 있습니다. 이 같은 아내의 신앙생활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남편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면서 비난과 악담을 퍼 붓습니다. 이에 견디다 못한 이 아내가 ‘남편과 더 이상의 갈등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13
주의를 끌기 위해 엄마가 조용히 말하면 듣는 척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서너 번 얘기하다가 ‘너 분명히 말하는데 지금 당장 엄마가 시키는 대로해’라고 소리 지르면 그때야 마지못해 ‘조금만요. 조금만 더 TV를 보고 들어갈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더 화가 나서 ‘야, 벌써 네 시간째나 꾸물.. ε♡з예림의집으로ε♡з/행복한 가정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