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의지 의지는 다음 단계입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리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 맡겼습니다.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단 한 가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열심히 의지하십시오! 그냥 의지하십시오. 당신이 무게를 충분히 지탱..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3.11
불평하지 않는 것 불평하지 않는 것 만약 당신이 리 목사의 믿음의 순환 방법을 사용하기 원한다면 당신의 첫 번째 단계는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불평하는 것을 멈추기 위하여 당신은 모든 일이 당신을 괴롭히지 않게 하는 의식적인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그리스도께 맡김으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3.09
당신은 당신 자신의 낙하산을 꾸린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낙하산을 꾸린다 앞에 있는 글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믿음은 그리스도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많은 보물과 마찬가지로 당시느이 믿음은 끊임없는 보존과 수리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언제나 "건설 중"입니다. 당신..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3.06
당신은 "얼마나" 믿는가? 당신은 "얼마나" 믿는가?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의 믿음의 상태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믿느냐-우리의 행동과 우리의 반응-가 똑같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믿음의 크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의 물음에 답하여 보십시오. 첫째, 당신은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지식의 유일한 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3.03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살펴보라③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살펴보라③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옳거나 틀린 것일 수는 업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여러 가지 상황이나 질문에 대한 여러 가지 반응을 묘사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1번의 답이 매우 확신이 있는, 믿음이 충만한 대답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 당신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3.02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살펴보라②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살펴보라② 셋째, 한 친구가 "나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받아드릴 수 없어. 그저 믿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너무 쉬워. 당신은 이 세상에서 당신이 얻는 것을 수고하며 벌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한다면 당신의 대답은 어떠 하겠습니까?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2.28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살펴보라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살펴보라 우리는 믿음의 종류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믿음이 오늘날의 전형적인 어려움에 얼마나 용감히 대항할 수 있는지를 잘 나타내기 위하여 다음의 퀴즈에 답하시길 바랍니다. 각 상황에서 당신이 응수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대답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2.27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믿음을 얻으라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믿음을 얻으라 만약 당신이 믿음을 제조하여 판매할 수 있다면 당신은 곧 큰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4시간마다 작은 잔으로 한 잔씩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액체로 된 믿음! 12시간 지속되는 조그만 캡슐로 된 믿음...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2.21
불완전한 두려움이 믿음을 내어 쫓는다③ 불완전한 두려움이 믿음을 내어 쫓는다③ 유추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첫째로 베드로가 기적적으로 놀랍게 물 위를 걷고 있었을 때 그는 그리스도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또한 그가 물 위로 걸어서 자신에게 올 수 있다고 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2.19
불완전한 두려움이 믿음을 내어 쫓는다② 불완전한 두려움이 믿음을 내어 쫓는다② 예수님께서는 되풀이 하여 그를 다르는 사람들에게 단순하게 믿을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두려움 때문에 그들은 계속해서 믿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베드로가 물 위를 걷는 것에 관한 잘 알려진 기사를 사펴봄으로서 두려움이 믿..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