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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예림의집 2017. 3. 11. 14:03

의지


의지는 다음 단계입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리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 맡겼습니다.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단 한 가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열심히 의지하십시오! 그냥 의지하십시오. 당신이 무게를 충분히 지탱하실 수 있는 분에게 의지하십시오."라고 그는 대답했습니다. 우리의 무게를 충분히 지탱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호와께 우리의 무게를 맡기는 것보다 다른 것들에게 그것을 더욱 쉽게 맡길 수 있는 듯합니다. 우리는 의자나 다리나 통로나 에스켈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불안해 하지 않으며 사용합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게 될 때 그것은 더욱 어려운 듯이 보입니다.

내가 이 글을 연구 조하사면서 나누었던 한 집단의 성원인 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이 되는 하나의 견해가 나왔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맡기려 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소녀는 3미터 높이의 나무에서 그의 아빠의 품으로 뛰어 내리는 것을 두려워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소녀는 30센티미터 높이의 바위에서는 서슴지 않고 뛰어 내리며 그녀의 아빠가 그녀를 받아내게 하려 할지도 모릅니다. 흔히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만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래아만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항상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믿음의 약간 낮은 단계를 택한 다음에 '모든 것'을 맡기는 단계로 발전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곱씹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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