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할 때 얻게 될 최선
우리가 상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믿는 자를 위해 늘 상을 예비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니을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빼앗아 가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 자기 방법대로 할 때 더 잘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얻으려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합니다. 자기 노력의 결과는 철저한 절망입니다. 이런 패턴을 극복하는 길은 성경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단면적으로 보지 않고,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섭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특히 성경 인물들의 삶을 읽어 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면 그들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했던 대로 따라 해 보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면 눈이 가려지지만, 순종하면 눈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더 높은 차원의 영적 성숙을 맛볼 수 있습니다. 순종의 영이신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들을 귀가 열리고, 이전에 못 보던 것을 보게 됩니다. 아무리 애써도 내 방법은 차선일 뿐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최선입니다.(믿음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강준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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