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수준을 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목적은 아담의 수준을 넘어 바로 그리스도의 수준까지 인간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을 바라보아서는 안 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린양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고, 우리의 과거가 우리 뒤로 숨겨지고, 우리의 죄가 보혈로 씻김 받아 영원히 우리를 대적할 수 없게 되었는데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면, 그것이 그 사람의 신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분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것이 우리의 신, 바로 우상입니다. 우상을 버리고 구주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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