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 나가는 군사
초대교회의 훌륭한 성도들이 대부분 마음이 불편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덮어 두고 싶어 합니다. 사실 그들은 마음의 평안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가 편히 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싸우러 간다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주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성실하고 그분을 위해 고난도 받을 각오가 되어 있는 성도가 교회마다 적으도 몇 명씩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일을 할 때 묵묵히 신뢰성 있게 하는 사람이 왜 없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의 뿌리는 신뢰성입니다. 신뢰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영성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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