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아의 물처럼 흐른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죄책감 없는 종교를 신봉하는 것입니다. 죄책감 없는 종교는 하나님을 인간의 친구로 만들려고 애쓸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종교는 지옥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영적 가난에 시달리고 영적으로 파산한 죄인에게 은혜와 자비의 강물이 흐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그들에게 실로아의 물처럼 흐릅니다. 양에게 물을 먹이려면 급히 흐르는 물을 막아 잔잔한 웅덩이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잔잔하고 조용한 물웅덩이와 같습니다. 그분의 은혜는 여전히 거저 주어지는 온전한 생명수입니다!
'창작..™ > 날마다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담의 수준을 넘어..! (0) | 2021.12.03 |
---|---|
천국에 대한 흥미를 잃으면.. (0) | 2021.12.01 |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 (0) | 2021.11.26 |
먼저 죽어야 하는 영적 원리 (0) | 2021.11.25 |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진다! (0) |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