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하지 않는다..!
통회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는 사람은 자기가 모든 계명을 다 어긴 것은 아니라는 변명을 하지 않습니다. 국가의 법을 모두 어겼기 때문에 무법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를 믿으려는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범한 악한 죄들 중에서 자신은 어떤 것을 범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의지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합니다. 내가 어긴 계명이 단 하나라 할지라도 나는 그것에 대한 죄책감의 무게에 못 이겨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자복하고 낮아질 것입니다. 죄의 무게는 그 정도로 무겁고 엄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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