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완전한 길을 선택하기

예림의집 2021. 11. 23. 21:44

완전한 길을 선택하기

 

아주 중요한 결정을 앞에 두고 정말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이루어주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거절당하고 비난을 받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육체적인 욕망에 빠지는 시험을 받을 때, 우리는 어디로 피하겠습니까? 만약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자신의 계획을 신뢰한다면, 절대적으로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가 현명한 선택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앞에 놓인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우리에게 좋은 결정을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고 장래에 소망을 주실 계획이 있으십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완전한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낙심될 때, 그는 위로자가 되신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예레미야 8:18-19). 우리도 하나님께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유혹에서 자유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가 한창 부도덕한 자극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분께 기도합시다! 그러면 당신의 마음이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시험을 통해 하나님이 그의 요새가 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적의 유혹에 경쟁할만한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15). 이렇게 고백합시다. "주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을 때 그곳에 계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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