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편 1절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세상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산"으로 도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하나님"께 피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세상은 "높은 산"을 주목해 바라보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높은 산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제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높은 산이나 거친 들이나 내 주 하나님이 계신 곳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믿음에 구원이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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