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편 4절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죄인의 속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헛되고 거짓된 것으로 바꾸기를 좋아합니다. 죄란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로마서 1:23). 인간은 어리석게도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영광과 존귀를 추함과 더러움으로, 진리를 거짓으로 바꿉니다. 진리 없는 세상은 패역을 진리와 도리로 둔갑시킵니다. 하지만 유일한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참된 도리를 깨달아 순리대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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