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예림의집 230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21. 4. 27. 13:24

예림의집 2305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은따..!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찾아보세요. 그들을 대화에 초대하세요. 그들의 의견을 묻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당신이 그들의 도움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하세요.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에 초대를 받고, 원할 때마다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 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9장 27,30절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바로가 마침내 자기 죄를 인정합니다. 완악하게 버티던 바로는 일곱 번째 불 섞인 우박 재앙 앞에 무너집니다. 하지만 우박이 그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예전의 완악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 주님을 찾고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그러다가도 환난이 지나가면 회개했던 것을 잊고 교만해지곤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지 깨닫는 데서 진정한 회개가 시작됩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행복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자기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자신이 희망하는 것을 가져다주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살 수 있도록 자기 스스로 계획해야 하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대학 졸업도, 연애도, 결혼생활도, 경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매일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하고, 또한 그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그 선택의 책임도 내기 짊어져야 합니다.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배우자도, 아이들도, 남자 친구도, 여자 친구도, 직장 상사도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고, 스스로의 힘으로 달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복의 시작은 선택에 있습니다. 두려움과 불행, 우울함과 슬픔, 자기 연민에 빠져 있을 때에는 먼저 그 감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던져봐야 합니다. "행복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그에 대한 답은 “맞아, 하지만 ….”이 아닙니다. "하지만"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당장 행복을 선택해야 합니다. 원치 않는 기분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렇게 질문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할까?”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이 행복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 행복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지기 때문입니다.(레지나 브렛)

그렇습니다. 이어지는 글에서 레지나 브렛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일들 중에서 최고의 순간 20개를 적어보자. 그런 다음, 앞으로 일어났으면 하고 바라는 일들 20개를 적어보자.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보자." 그렇습니다. 매일, 그리고 매 순간, 자신의 양심이 허락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선택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원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행복을 얻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단장 칼럼

자신을 사랑하기..


사람들 모두 주님을 떠나도 자신은 결코 떠나지 않겠노라고 호언장담하던 베드로! 그러나 그 역시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며 배신합니다. 새벽닭 울음소리가 드리자 베드로는 통곡합니다. 아마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나는 배신자야! 아젠 예수님 앞에 나설 수 없어.. 다 끝났어! 나는 실패자야!"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여기던,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안전히 무너지고 맙니다. 그 당시 다시 어부로 살겠다고 배를 타지만, 밤새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합니다. 그는 완전한 실패자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런 베드로 앞에 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승리자 예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저는 두 번 다시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저를 찾아오셨나요?" "내가 네게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 용서하라 하지 않았느냐. 병자에게 의원이 필요하듯, 나는 죄인을 구원하려 이 땅에 왔단다." 배신자를 먼저 찾아오신 사랑의 주님, 행함으로 용서를 보여 주신 주님 앞에 선 베드로는 주님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봅니다. 
진리인 줄 알았던 율법이 아닌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인생의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베드로는 그 안에서 용서와 회복, 영생을 보았고, 그제야 자신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도 예수님을 배신한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을 계속 비판하던 유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유다처럼 율법에 매인 양심을 기준으로 삼으면, 후회와 낙심, 절망과 죽음의 길만 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봅니까? 율법입니까, 은혜입니까?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의 자리에 서신 것은, 우리를 귀히 여겨 살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비참하고 추악한 십자가에 못 박으신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바로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증명하기 이해서입니다. 이제 그만 자신을 미워하십시오.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은혜의 법 아래에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만큼이나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합시다!

 

오늘의 Q.T.

전적 순종의 대상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출애굽기 10:1-11).


함께 읽은 3절의 "겸비"라는 단어는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태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심은 애굽에 표징을 보이시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후대에 전하시기 위함입니다. 메뚜기가 애굽 땅에 가득하리라는 말을 듣고 바로의 신하들은 연이은 재앙으로 애굽이 망했다는 것을 깨닫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내자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는 장정만 가서 하나님을 섬기라면서 모세와 아론을 내쫓습니다. 


메뚜기 재앙 경고(1-6절).
하나님 앞에 겸비하지 않으면 심판의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덟 번째는 메뚜기 재앙입니다. 메뚜기 재앙의 특징은 첫째, 이전까지는 바로의 완악함에 대한 언급이 각 재앙 본문의 끝에 나왔다면, 이제는 1절, 처음부터 언급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로에게서 회개할 기회를 거두신 것입니다. 이에 그들에게 남겨진 운명은 심판뿐입니다. 둘째, 바로가 당한 재앙들은 이스라엘의 미래 세대를 교육하는 표징으로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 주는 교육적 재료가 됩니다. 
2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3절,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서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하신 말씀은 그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집약해서 보여줍니다. 잠언 18장 12절, 교만은 귀를 막고 눈을 가려 멸망의 선봉이 되고,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입니다. 우리가 다음 세대에 반면교사가 아닌 본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하들의 조언(7-11절).
하나님은 협상이 아닌 온전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바로와 달리 신하들은 이제 완악함의 한계에 도달한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껏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으로 애굽과 그들이 섬기는 신들의 무능함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신하들은 바로에게 7절,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내보내자고 진언합니다. 하지만 바로는 여전히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는 여전히 겸비하지 못하고 완악한 마음을 품은 체 11절, 아이들은 남겨두고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고 말하며 하나님과 협상하려고 듭니다. 
그리고 대답을 듣기도 전에 모세와 아론을 쫓아냅니다.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심판을 경고하실 때, 성도는 협상이 아닌 오직 순종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나와 내 주변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과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내게 고정된 시선을 주님께 돌려 그분께 집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를 영적 자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대신, 혹시나 하나님과 협상하려 했던 적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협상이 아니라 오직 자신을 겸비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협상이 아니라 전적 순종의 대상이신 하나님 아버지, 바로를 향해 네가 어느 때까지 겸비하지 않겠느냐 질책하신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 또한 부끄러움이 없이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끝없이 불쑥불쑥 올라오는 교만을 단호하게 뿌리 뽑고 십자가의 낮은 자리를 선택하게 하시옵소서. 반쪽 순종이 아닌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우리를 겸비하여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의 횃불

주님의 일을 위하여 자기를 거절하도록..
 
우리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자신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머리 위에 머물러 있던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영생이 있다고 선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주님, 주님을 따르려는 결단을 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은 이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좇았다고 했는데, 과연 우리는 무엇을 버렸는지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나를 따르라" 하실 때, 그들은 배와 그물과 부친을 버려두고 주를 따랐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손에 들고 있던 것들을 버림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제자가 되고자 주님을 따를 때, 그들의 버림은 세상에서의 행복과 쾌락을 포기한 것이라 여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께 간구한 우리의 기도가 세상에서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주님을 따르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되는 "자기를 버림"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버림을 우리의 것으로 삼게 하시옵소서.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라고 하신 주님의 자기 버리심을 우리도 따르게 하시옵소서. 버리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의 일이 성취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버리라"라는 말씀이 복음으로 들려지게 하시옵소서. 주님과 복음 때문에 버림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에 대한 버림이 예수님을 주로 받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모두 버리게 하시옵소서.
버림을 아까워한다거나 버림에 머뭇거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니, 버리지 않고 주님을 갖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계속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을 믿고 나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고, 부자가 되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짐을 경험한다고 해서 그런 것들에 진리이신 예수님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미 버린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자들은 자기들이 버린 것이 배와 그물과 부친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버린 것의 목록을 갖게 하시옵소서. 버렸다고 하면서도 뒤로 감추어둔 것은 없는지, 만일 버려야 하는 데 버리지 못한 것들이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일을 위하여 버림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오늘을 지내면서 종일,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는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셨음을 기억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받은 계명에 순종하여 진리에 행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