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282번째 이야기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기쁨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을 종이에 죽 적어 보세요. 위험에서 지켜주고, 희생하고, 자식의 조그만 성공에도 기뻐하고, 훈계하고, 인도하고, 지도하고, 자식의 장래를 걱정하는 모든 것을.. 그리고 부모가 자식을 위해 기꺼이 하는 일도 적어 보세요. 유머 감각을 키우고, 탐탁지 않은 일에는 단호하게 노우라고 말하는 것 등을 모두 적어 보세요. 적은 내용을 죽 훑어보면서 당신에게 어버이가 되어 주신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 |
마태복음 26장 5,15,16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잡으려는 계획을 잠시 멈춘 것은 유대인의 최대 명절인 유월절이 다가오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속으로 흉계를 꾸미면서도 의식적 정결은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했던 가룟 유다의 배신이 명절에는 하지 말자던 그들의 계획을 도리어 속행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뜻대로 멈출 수 없습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영광스러운 마지막을 향해 정확히 움직입니다. ![]() |
내가 바뀌어야 한다. 미국에서 죽기 살기로 열심히 일했으나, 어느 날 해고를 당했습니다. 부사장에게 ‘내가 왜 해고되었느냐?’라고 따지니, “넌 재미가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회사가 한창 바쁜데, 왜 재미가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학위가 있으면 차별을 덜 받을 걸로 생각하고 MBA 과정을 밟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사장은 “너한테 필요한 것은 학위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소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그런 이야기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많은 사람이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번호 네 개를 맞춰야 열리는 성공 열쇠를 세 개만 맞추고 마지막 하나를 남겨둔 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끝까지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소통을 잘하려고 스피치 클럽에 들어갔습니다. 그전까지는 ‘네가 바뀌어야 한다.’였다면, 이제는 ‘내가 바뀌어야 한다.’로 변했습니다. 차별이 심한 미국 사회에 불평불만을 가질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 사람들에게 이해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들을 이해해야겠다. 그러려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어떻게? 나 자신의 얼굴 표정이 바뀌어야 하고, 에너지가 있어야 하고,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매력 있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말입니다. 내가 바뀌어야 나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내 미래는 나의 결정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진수 테리) "진수 테리"는 한국인으로서 서른이 넘어 미국으로 갔는데, ‘미국을 대표하는 100인의 여성 기업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市)에서는 매년 7월 10일을 ‘진수 테리의 날’로 정해서 기념한답니다. 그런 여자가 처음에는 회사에서 쫓겨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위의 글에 들어있습니다. 내가 바뀌여야 한다는 말은 정말 저에게도 큰 교훈을 줍니다. 그런데 내가 바뀌어야 하는데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예수님을 닮아가면 됩니다! ![]() |
내게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 어느 형제가 좋은 물건을 서로 차지하겠다며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자 동생은 울음을 터뜨리며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그 외침은 형이 아니라 다른 방에 있던 부모님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형이 자신을 괴롭힐 수는 있어도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을 것임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꾀가 많은 동생은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부모님께 사정을 알리고자 고함치며 운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 해결과 회복의 능력은 절대 다른 이들에게 구할 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워서 지쳐 쓰러질 때, 얼굴을 돌려 부르짖어야 할 대상은 사람이나 환경이 아닌 오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과의 관계 안에서 문제를 풀어가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에 복을 주시며 길을 열어 주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귀 기울이고 계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부탁을 들어주실 준비를 항상 하고 계십니다. 기도할 때에 모든 의심과 두려움과 불신앙은 사라지고, 주님 방법으로 주님의 일을 하겠다는 놀라운 열정이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세상을 속박하고 있는 악의 세력들을 멸할 수 있고, 기도의 강한 능력이 아니라면 어둠에 쌓인 사람들을 빛과 영생으로 이끌 수도 없습니다. 기도는 호흡처럼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놓으며 간구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얻기 위해 하루 종일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늘 우리를 위해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합니다.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 |
주님의 몸과 피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마태복음 26:17-35). 돌아오는 주는 고난주간이며, 오늘 나누는 말씀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유월절 음식을 먹을 때 예수님이 제자 중 하나가 자신을 팔 것이고, 그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 주님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떡과 잔을 제자들에게 주십니다. 떡은 주님의 몸이고, 잔의 포도주는 죄 사함을 위해 흘리는 언약의 피입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결코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 장담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할 것을 예견하십니다. 주님의 몸과 피(17-29절). 예수님이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유월절 식사는 성만찬 제정과 관련됩니다. 그 자리에는 배신자 가룟 유다도 함께합니다. 그의 배신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적으로 예고하심에도 그는 끝가지 돌이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로 십자가 죽음의 의미를 설명하십니다. 떡은 예수님의 몸을, 포도주는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 흘리신 피 곧 언약의 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어 주신 살과 피는 우리에게 죄 사함의 은혜와 영생을 선물했습니다. 성도는 성만찬을 통해 주님의 희생을 깊이 새기고, 후일 메시아가 베푸실 천상의 잔치를 고대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나누신 떡과 포도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살과 피를 내어 주신 예수님께 어떠한 감사를 드려야 할지, 또한 그 예수님을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파해야 할지 깊이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베드로의 부인 예언(30-35절). 목자이신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은 스가랴 예언의 성취입니다. 스가랴서 13장 7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목자를 치면 양 떼가 흩어지듯이 제자들의 모습 또한 그럴 것입니다. 예수님은 31절,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모두가 주님을 버릴지라고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예수님이 그가 세 번 부인할 것을 예고하심에도 자신은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단언합니다. 베드로는 "나는 예외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예외"일 것이라는 틀에 갇히면 실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매사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할 때 신앙생활의 실수와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도 "나는 예외"라는 그릇된 태도를 버리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단단히 무장합시다!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신 주님, 주님을 배반할 제자와 부인할 제자, 주님을 버릴 제자 모두를 위해 죄 사함의 성찬을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요. 경고의 말씀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탐심을 몰아내고, 겸손하게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주님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이 다가옵니다. 우리의 평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는 그날과 그 일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세상을 이기었음에 감사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날부터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음을 기억하며 지내도록 하심을 감사합니다. 죄와 사망과 마귀의 세력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라고 선언해 주신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제가 하나님께로서 났음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하나님께로서 나서 하나님께 속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과 마귀의 세력을 이기었다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이 그 증거가 되어 우리를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로부터 건져내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을 선언하게 하시옵소서. 이로 말미암아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시고, 영생에 이르게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사망을 이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오늘을 지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하나의 소원을 주셔서 믿음으로 지내게 하시옵소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씻음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 부활을 소망하고 확신하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죄는 죽음과 불행을 가져왔지만 하나님의 의가 생명과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주었음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에 이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릴 은혜만 즐거워하게 아시옵소서. 개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을 붙잡습니다. 전에 우리가 바로 죄를 즐기며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졌음을 고백합니다. 다시는 죄의 늪에 빠지지 않기를 결단하며, 의를 행하는 것에 열심을 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완전하시니, 우리도 주님을 닮아 온전한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한 날을 받으실 만하게 드리는 그런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간절함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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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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