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마태복음 9장 33,34절

예림의집 2021. 2. 4. 11:04

마태복음 9장 33,34절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바리새인은 율법과 경전의 전문가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을 목격하고도 그분이 누구신지 알지 못하고 오히려 귀신의 왕을 의지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하나님과 영생에 관한 겸손한 관심 없이 지식만을 추구했기에, 안다는 것이 구원의 걸림돌이 되고 말았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겸손한 믿음입니다. 축복은 마음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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