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장 5,6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한 전능자 시기에 그분께 어려운 일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질병을 고치는 것도, 죄를 사하는 것도 인간에게는 모두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죄를 사하는 것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더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고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으심을 확증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관심은 육체의 치유에 머물지 않고 더 중요한 영혼의 치유 곧 죄 사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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