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조은

오 신실하신 주

예림의집 2020. 12. 7. 12:25

오 신실하신 주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나 온 세월을 돌아보니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올해에도 하나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켜주셨고,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켜주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찬양 사역† > 조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신앙의 위인들은..  (0) 2020.12.15
나사로야 나오라..!  (0) 2020.12.09
작은 교회의 조촐한 김장  (0) 2020.11.24
기도해 주세요..!  (0) 2020.11.22
누리는 교회  (0) 202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