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사탕 통 속에 손을 넣고..

예림의집 2020. 11. 14. 22:38

사탕 통 속에 손을 넣고
한 움큼 쥔 뒤
손을 빼려고 안간힘 쓰던
나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나 부끄럽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주님께 순종하기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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