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은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내려놓느냐
내려놓지 못하느냐의
문제임을 알기에,
아무리 작은 삶이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인생이지만,
하나님께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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