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사탕 통 속에 손을 넣고 한 움큼 쥔 뒤 손을 빼려고 안간힘 쓰던 나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나 부끄럽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주님께 순종하기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