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지 않는 자아,
예수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
속에서 깊은 흐느낌이
흘러나옵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0) | 2020.09.03 |
---|---|
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0) | 2020.09.01 |
우리의 모습에서 (0) | 2020.08.29 |
우리가.. (0) | 2020.08.28 |
사탄은 끊임없이.. (0) | 2020.08.27 |
깨어지지 않는 자아,
예수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
속에서 깊은 흐느낌이
흘러나옵니다.
우리가.. (0) | 2020.09.03 |
---|---|
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0) | 2020.09.01 |
우리의 모습에서 (0) | 2020.08.29 |
우리가.. (0) | 2020.08.28 |
사탄은 끊임없이..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