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사랑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사도행전 2:24).
하나님 아버지,
"그가 다시 사셨다"라는
말씀은 참으로 영화롭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을 파하고
승리하심으로 인해
주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에
사망이 더 이상 지배하지 않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다시 사셨으므로
저도 언젠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의 구속 사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넘어
하나님의 우편에
높이 앉아 계십니다(에베소서 1:21).
저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신 예수님은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천국에 저를 위한 장소를
예비하시려고 살아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낙원을 여셨습니다!
모든 무릎들이 굻고 모든 혀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주이심을
고백할 날이 이를 것입니다.
그분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영원히 다스리시며,
저도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저는 승리의 기쁨을
노래할 것입니다!
'창작..™ > 날마다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로운 귀빈.. (0) | 2020.05.19 |
---|---|
최고의 기도 파트너 (0) | 2020.04.30 |
주님의 사랑에 답하여.. (0) | 2020.04.15 |
주 예수님을 본받아..! (0) | 2020.04.11 |
주님의 무한히 선하심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