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을 본받아..!

주 예수님을 본받아..!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2).

예수님,

주님이 보여 주신

영과스러운 본보기로 인하여

찬양합니다.

주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님은

죄인들의 친구가 되거나

버림받은 자들을 보살피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상처 입은 자에게 위안을,

억압받는 자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습니다.

자신의 뜻을 행하지 않고 겸손히

아버지의 뜻을 행하셨습니다.

인내와 용기로

큰 고난을 견디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사는 법과 섬기는 법을

제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발자취를 기꺼이 따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