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 콘서트
오늘 다녀온 강찬 형님 콘서트는 18년간의 사역이 모두 은혜였다고.. 고백하고 감사드리는 콘서트였던 것 같다.. 저 멀리 외국에서 형님의 찬양을 듣고 좋아서 한국 자매와 결혼도 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셨던 스웨덴 형제도 반가웠고, 그 외에 모든 분들이 다 반가웠던 귀한 시간. 노래처럼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 사역 잘 감당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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