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숭이의 후손인가?
사람의 근원을 아는 것은 사람의 존재 가치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 합니다. 1871년 찰스 다윈은 '인간의 계보'에서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사람과 원숭이의 약간의 유사성을 근거로 해서 진화론 주장하였지만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어떤 원숭이도 사람으로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태초부터 원숭이는 원숭이로 사람은 사람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이지만 원숭이는 한낱 동물에 불과합니다.
생명의 기원에 관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원숭이를 포함한 모든 동물은 일관적으로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4,25). 하지만 사람만은 하나님이 손수 만드시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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