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후원 사역†/전도훈련

목사와 중직자들에게 실망했어요

예림의집 2019. 9. 4. 13:45

목사와 중직자들에게 실망했어요


목사나 장로, 중직자나 교인들 가운데도 가룟유다같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자들이 진실된 자들과 섞여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3장 25절 말씀대로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와 장로와 중직자들은 전쟁터로 말을 하자면 최전방에서 전투를 치르는 사람이므로 그만큼 부상당할 확률도 많고 포로로 끌려갈 확률도 많다는 것을 참고해야 합니다. 

고장 난 자동차와 완전히 끝난 자동차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장 날 것은 고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 말씀대로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는 일에 양보가 없습니다. 비리를 일으킨 지도자들도 문제지만 거듭나지 못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니 그 일부터 빨리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