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은 전능하시니까 어떠한 사람이라도 구원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바리새인들이 사두개인들 그리고 교만하고 강퍅한 율법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오셨어도 어찌할 수가 없었다. 성령께서 오셨어도 그러한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01. 어리석어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02. 굿이나 보고 떡이라 먹겠다는 사람들
03. 분별력이 없어서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
04. 항상 이윤과 욕심만을 쫓는 사람들
05. 진리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06. 참 목자와 거짓 목자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07.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08.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
09. 마음이 길바닥 같은 굳어 버린 사람들
10. 마음이 돌작밭 같은 사람들
11. 마음에 가시덤불이 얽힌 사람들
12. 목이 곧고 패역한 사람들
13.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
14. 성령을 훼방하는 사람들
15. 양심이 화인을 맞아 회개할 수 없는 사람들
16. 그 마음이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들
17. 무지하고 미련한 사람들
18. 오해와 편견으로 굳어 버린 사람들
19. 의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
20. 미련하고 악하고 게으른 사람들
21.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
22. 변덕이 심하고 지조가 없는 사람들
23.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24. 사랑이 없고 인애도 인정도 없는 사람들
25. 은혜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26. 자아가 깨어지지 않고 고집으로 굳어진 사람들
27. 고의적이고 의도적으로 계획적인 죄를 짓는 사람들
28.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죄를 짓는 사람들
29. 하나님보다 세상과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
30. 겁이 많아서 항상 두려워하는 자들
31. 믿음이 없는 사람들
32. 흉악한 사람들과 살인자들
33. 행음자들과 술객들
34.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사람들
35.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
불법이 성하고 사랑은 식어지고 믿음이 떨어지고 있다. 주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 한국 교회가 100주년을 넘어서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있고 목회자들은 목회 성공주의로 기울어지고 있고 성도들은 분별력이 없이 세속 주의와 기복주의 신비주의에 물들어 버렸다.
신문과 방송들은 성경과 기독교를 향하여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성경을 바르게 가르칠 실력이 없다. 청년들이 진리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오직 CCM. 같은 음악으로 자기도취에 빠져서 은혜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다. 교회 학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도 한국교회에 비전이 있고 미래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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