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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하나님

예림의집 2019. 7. 15. 13:48

보호자 하나님


이사야 43장 2절 말씀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그 어떤 어려움도 보호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물 가운데 지날 때도 불 가운데 지날 때도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자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도와달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계약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미리 약속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 친자식 예수님을 죽이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토록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가 된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이 나라를 확장해 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도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는데 요즘 세상 속에서 지쳐 살아가는 성도들 왜 이리도 초라해 보입니까? 한 마디로 그 속에 하나님이 있다고 믿지 못하는 불신과 스스로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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