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길을 내는 여호와
이사야 43장 16-17절 말씀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다에 길을 내고 물 가운데 지름길을 내겠다고 말씀하시고 말과 군대와 용사를 한 번에 망하게 하여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바람 앞에 등불로 만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들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빠진 이스라엘을 2000년 동안 세상에 흩어지게 한 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구 소비에트 연합, 17개 국가가 한 번에 배를 굶게 만들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러시아만 빼고 각자 알아서 살라고 독립을 시켜버렸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 같은 일을 어찌 사람이 할 수 있습니까? 스스로 두 손들고 나올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감탄하여 입을 벌렸다 닫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 광대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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