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가 만드는 괴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보다 더 못한
가치관
태도
언어
행동을
자주 보게 됩니다.
왜일까?
교리가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난 구원 받았다.
그 구원은 변치 않는다.
난 천국은 가게 되어 있다.
그러한 믿음이
무례함을 만드는 것일까요?
그런 무례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그 천국은 얼마나 불편한 곳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아니하며 ...
저 또한 얼마나 무례했는지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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