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내 인생의 주인공
기억하십시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런데 주시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너의 것이다. 네가 네 시간을 관리해라. 네가 가진 재물을 관리하고, 네 가족을 네가 책임져라. 너의 삶의 터전을 내 마음을 품고 네가 다스려봐라. .” 가족과 직장과 이웃을 주신 주님은 우리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인생은 일장춘몽처럼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시 빨리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불평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 시간들을 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할 줄 알아야 우리가 진정한 인생의 주인공으로 설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가장 먼저 ‘나’에게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가족과 가정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공동체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삶의 방향과 목표가 있어야 내가 하는 일이 기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공간, 내게 주신 시간, 내게 주신 이웃, 이것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축복인지를 알게 될 때에 내가 진정한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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