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성경과 좋은 책을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읽어야 할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읽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인가? 그것은 곧 지혜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웃는 시간'을 따로 떼어두십시오. 이유는 무엇입니까? 웃음은 영혼의 음악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두십시오.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은사들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귀해지고 커집니다. 건강, 지혜, 물질, 재능 등의 은사들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방향이 명백해야 합니다. 방향이 없으면 아무리 바쁘게 뛰어다녀도 그것은 진정한 부지런함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학교에 가는지 모르고, 왜 직장에 나가야 하는지 모르고, 내가 이 자리에 왜 있는지 이유를 모르면, 열심도 있고 헌신도 있지만 그저 바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것은 인생이 너무 짧아서 주 앞에서 결산할 때가 바로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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