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명의 예배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뿔로천막교회'에는 184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모여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며,
뜨거운 눈물로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오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3시간 동안의 기쁨과 눈물의 예배를
기뻐 받으신 우리 주님을
크게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84명의 예배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뿔로천막교회'에는 184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모여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며,
뜨거운 눈물로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오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3시간 동안의 기쁨과 눈물의 예배를
기뻐 받으신 우리 주님을
크게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