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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못하는 서너 가지

예림의집 2019. 3. 14. 17:07

깨닫지 못하는 서너 가지


잠언 30장 18~20절 말씀에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뱀의 자취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

남자와 여자가 함께한 자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와 같은 자취를 남기게 되는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함께한 자취도 남게 되면

특히 음녀의 자취도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눈앞에서 감추면 문제가

없는 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행위는

어떤 모양으로든

그 자취가 남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눈앞에서 감추면

다 감춰지는 줄로 착각하고

도리어 큰 소리를 치거나

자신들이 똑똑한 사람으로

비웃는 경우들이 많지요.

하지만 우리 성도들은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야 하고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를 고백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바로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지요.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고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 모든 것들을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바로 회개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가까이하십니다.

또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구할 때

하나님이 응답까지 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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