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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4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2. 9. 09:51
예림의집 144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일하는 기쁨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일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요충분조건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100% 만족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에 어느 정도 만족하면

나의 자아실현의 측면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또 나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일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당신의 일에 애정을 느끼고

그 일이 당신을 즐겁게 해준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올 것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대사명’에 참여하도록..


선교란 복잡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대사명’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았다. 여러분은 동일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계시든, 인도네시아의 어두운 정글에 가 계시든, 여러분은 모두 대사명을 가슴에 품는데 똑같은 열정을 가지셔야 한다 대사명(The Great Commission)에 어떤 대가가 요구되던지 기꺼이 치르겠다는 자세를 가지시라!

그런데 '나는 성경적인 교회에 다닌다고.. 그래서 나는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고..' 그런 식으로 교회를 핑계대지 마시라. 여러분은 말한다. ‘우리 교회는 해외 선교를 활발히 하고 있어!’ 그러나 최후 심판의 날에 주님은 여러분이 어떤 교회에 다닌 것을 묻지 않으실 것이다. -폴 워셔 목사의 ‘선교에 부름 받았습니다’에서-


최후 심판의 날에

주님이 물으실 질문은

‘너는 선교에 동참하였느냐?’입니다.

선교를 위해,

대사명을 위해,

네가 치른 대가는 무엇이냐?'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또 사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자기들의 영성이 어느 수준에 올라가면

그때부터 주님을 섬기기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주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 칭의 다음에는 성화의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믿는 순간, 의롭게 된 순간,

섬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지금 가진 모습 그대로!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늘 군대와 별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다니엘 8:9-14).


땅의 작은 뿔 하나가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이신 하나님마저 대적한다고 합니다. 하늘 군대란 곧 하나님의 군대 즉 천군을 가리키는데 땅에서 스스로 높아진 뿔이 급기야는 그 하나님의 군대와도 맞서려 한다는 겁니다. 이렇듯 세상 나라의 교만은 무섭습니다. 뿔로 하늘을 찌르고 별까지 땅에 떨어뜨릴 기세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그의 성소를 헌다"(11절)고 하지 않습니까? 세상의 교만이 결국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고 하나님의 성소를 폐쇄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세상 나라와 세상 제왕들의 교만의 뿔 뒤에는 반드시 사탄이 있습니다. 원래 사탄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다 쫓겨난 타락한 천사 아닙니까? 하늘에서 세상으로 추방된 사탄은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을 꼬드겨 교만하게 하고 그 교만의 뿔을 키워 하나님을 대적하게 합니다. 

세상에는 실로 사탄의 졸개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높아져서 하늘 군대까지 대적하려는 교만의 화신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들의 그 교만한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매일 드리던 제사를 그치고 진리를 땅에 던지며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의로 행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교만의 뿔을 조심하십시오. 

교만은 제사를 훼방하고 자의로 살게 하고 하늘 군대와 별, 즉 천군 천사들마저도 도발합니다. 세상 교만을 경계하십시오. 사람들의 교만을 부추겨 하늘 군대를 대적하려는 사탄의 악의에 이용당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지만 교만한 자는 대적하십니다. 하늘 군대를 보내사 기어이 교만한 자의 그 뿔을 꺾으십니다. 

예배를 훼방하고 성소를 어지럽히고 허는 사탄의 악한 세력들을 겸손의 화신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시고 제압하십시오. 교만의 뿔을 휘두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세력들을 늘 경계하십시오. 교만의 영인 사탄의 하수인들은 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방해하고 성소를 헐려고 할까요? 겸손의 화신이신 주님처럼 자신을 낮추는 자에게 하나님은 어떤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실까요?


"아빠 아버지,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방해하는 교만한 뿔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늘의 군대를 보내사 저들을 제압하시므로 이 땅의 성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오직 겸손의 화신이신 주님처럼 자신을 낮추며 교만을 경계하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만을 예배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새 날을 주셨기에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나이다.

주께서 기도를 통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기도를 멈출 수 없나이다.

오늘도 우리가 드렸던

기도의 풍성한 열매로 인해

여호와의 기쁨이 가득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기를 사모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평강을

사모하옵는 것은

우리가 두려워하며 근심하는 일들이

이 세상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우리 안에 주의 평강을 채우시사

우리로 무슨 일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또한 성령 안에 있는 우리의 삶을

선하신 능력으로 도우소서.

우리가 사방으로 웃겨 쌈을 당해도,

넘어져도, 망하여도,

질병으로 인해 누워 지내도

주의 선하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없이

홀로 행하지 않게 하시사

집을 세움도 헛되지 않게 하시고

파수하는 일도 헛되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행한 일이 복되게 하소서.

원수로부터

조롱이나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오직 우리와 우리 집이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 가운데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의 문턱에 섰나이다.

주의 따듯한 은혜가

주의 성전에 생명수가 넘쳐흐르듯

우리의 삶에 충만케 하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