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응해 주시는 하나님
이사야 49장 4절 말씀에
"나에 대한 판단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내 이름을 기억한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택한 자로
기억하신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닦은 화살로 만들어
화살 통에 감추신다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됨됨이를 다 아시고
어디에 쓸지,
어떻게 사용하실지 판단하고
계시다가 즉 필요한 곳곳에
쓰임 받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그 모든 행위에 따라
보응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보충해주시고
때로는 응답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참 놀랍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갈고닦고 다듬어 사용하실까요?
바로 택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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