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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과 환란을 동시에 지은 하나님

예림의집 2019. 1. 29. 09:45

평안과 환란을 동시에 지은 하나님


이사야 45장 7절 말씀에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환란을 왜 주신다고 생각합니까? 왜 환란을 주어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 전지전능의 하나님이시라면 환란의 고통이 없게 날마다 좋은 날만 있으면 정말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여서 사랑하는 자식을 계속 사랑하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참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치 토기장이가 여러 작품을 만들었지만 마음에 든 작품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도 있는데 토기장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은 망치로 두들겨서 깨지는 것들은 버리고 깨지지 않는 것들은 더 귀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것저것 두들겨보고 깨 보고 끝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믿고 의지하는 바로 그를 더 귀하게 쓰신 다는 것, 바로 환란은 우리에게 더 없는 축복의 과정임을 알게 됩니다. 오늘도 빛과 어둠을 지으셨습니다. 환란과 평안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택한 자에게 복을 몰아주 것,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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