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을 만들지 말라
이사야 44장 10절 말씀에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상이라고 할 때
'우'자는 어리석을 '우'자입니다.
한마디로 어리석은 상대에게
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에게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 자체가 무익한 것이며
어리석은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이야말로
수치를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빨래 다듬잇방망이로 두들겨
배 갈라놓은 명태에 절을 하고
꿀꿀대는 돼지의 머리를 잘라서 얹어놓고
거기에 절을 하는 모습
참으로 돼지가 웃을 일입니다.
여러분 지금 돼지머리에 절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의 그 좋은 머리가
돼지머리에 절을 해버리면
돼지보다 못한 사람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참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모르게 되면
이런 모습이 돼지에다 절을 하고
소에게 절을 하고 북어 머리에다가
절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이 가장 고차원으로 만든 사람이
다스려야 할 이 세상 것들에게
명령하고 다스리고 정복해야지
절대 그곳에 절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ε♡з교회 사역...♡з > 말씀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하나님뿐 (0) | 2019.01.30 |
---|---|
평안과 환란을 동시에 지은 하나님 (0) | 2019.01.29 |
처음이요 마지막인 하나님 (0) | 2019.01.26 |
복을 부어주는 하나님 (0) | 2019.01.25 |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0) | 2019.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