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2).
이유 없이
친구나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향해
화가 나고 짜증 나는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바로 짜증을 내고,
상대와 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그런 방식으로
표출하지 않습니다.
사탄이 우리의 감정을 이용해서
친구와 다투게 만들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반항하게 만들어
우리의 관계를 깨뜨리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싸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늘 깨어 있어서
영적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고
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ε♡з교회 사역...♡з > 교회학교 멘토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학년의 부모, 관리자의 역할 (0) | 2019.01.30 |
---|---|
성경을 가까이, 더 가까이 (0) | 2019.01.29 |
하나님의 부르심 (0) | 2019.01.22 |
성공을 만드는 성실함 (0) | 2019.01.18 |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 (0) | 201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