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29).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비전과 직업은 다릅니다.
믿음을 통해 비전을 갖게 되면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서 결정하면 됩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아직 모른다고
기죽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잘 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도
실망하면 안 됩니다.
쓸모없는 인생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낼 때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셨고,
우리가 그 계획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달란트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꿈을 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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