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하나님
이사야 43장 2절 말씀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창일하게 넘치는 강을 건너야 할 때가 있지요.
배도 없고 날은 춥고
헤엄을 쳐서 건너가야 합니다.
물에 뛰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건너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두 팔을 교차하며 계속 헤엄을 쳤지만
힘이 빠지고 물을 먹으며 기진맥진합니다.
그런데 이때도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또 엄청난 불꽃이 앞을 가리고
넘어갈 수 없는 고통이 가로막고 있지요.
하지만 이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본인 스스로가 구원자가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가 자식을 낳아
죽음의 환경에서도
우리를 구원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심정 직접 부모가 되어보지 못하면
자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참 구원의 마음 씀씀이를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분명한 한 가지는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겠다는 분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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