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에서 간편으로
로마서 8장 5절 말씀에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복잡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아주 간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로 정리를 한다는 것은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육을 기쁘게 하는 육의 사람인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영의 사람인가?
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일을 많이 하고
다양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목사님 참 복잡하겠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는 복잡하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나를 기쁘게 할 것인가?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인가?로 정리를 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쪽으로 선택하면
한순간에 입장 정리가 확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할 때 한 가지 선택으로
간단하게 처리하려고 방향을 정해버립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부터 무슨 일을 할 때
이와 같이 입장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쉽게 처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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