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것
이사야 43장 1절 말씀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움직이고, 내가 보고,
내가 느끼고, 내가 행동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다 내가 주체인 줄로 우리는 생각하지요.
하지만 참 착각도 한참 착각입니다.
여러분에게 누가 전기를 충전시켜 주듯이
우리에게 힘을 충전시키는
줄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여러분 멀쩡히
걷고 보고 뛰고 있지 않습니까?
결코 여러분이 잘나서, 여러분이 유능해서
지금의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잘나고 똑똑하고 유능해도
결국 여러분이 코에서 숨을 쉬지 못하면
그리도 멋있는 그 육체,
단번에 시체로 바뀌고 맙니다.
그리도 아름답던 화려한 명예도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지요.
그리고 지명하여 불렀으니
하나님의 것이라고 지명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 잘났다고
함부로 동서남북 뛰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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