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되시는 하나님
시편 18편 2절 말씀에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 얼마나 너무나도 일방적인
하나님의 보호가 아닙니까?
반석이요, 요새요, 건지시는 분이요,
나의 하나님이요, 피할 바위요,
방패시오, 구원 뿔이시오,
산성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
심지어 아들, 딸 부모형제도
결코 영원히 나의 힘이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으로
우리에게 영원히 힘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졸지도 않으시겠다 주무시지도 않으시겠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주시겠다 약속하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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