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와 화평의 하나님
고린도전서 14장 33절 말씀에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이 질서란 화평을 가져오게 되지요.
집에서도 부모님의 말씀을 듣는 자식이 될 때
그 집은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자기 멋대로 하고
허랑방탕하게 제멋대로 산다면
화평이 아니라
불안과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대하든지 찬찬히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과
첫 번째 할 것과 두 번째 할 것 들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순서와 절차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버리면
질서는 무질서가 되고
혼란을 초래하고 맙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미움과 불평에서
화평의 도구로 사용해 주십시오.
'ε♡з교회 사역...♡з > 말씀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지키고 활용하라 (0) | 2019.01.05 |
---|---|
힘 되시는 하나님 (0) | 2019.01.03 |
복의 복 (0) | 2018.12.29 |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자 (0) | 2018.12.28 |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 (0) | 2018.12.27 |